공부+시간 문제로 덕질을 소홀히 하기로 했습니다.
아니, 덕질을 하더라도 갠비에만. (물논 갠비 주소는 비밀)
새삼 느끼는 거지만, 전 덕질을 한다는 게 참... 참 부끄럽습니다.
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, 덕질 자체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그 덕심으로 뭔가를 망상하고 연성해 낸다는 게 부끄럽습니다.
제 퀄리티 아시잖습니까. 존못의 손에서 태어난 캐붕이는 중2중2하고 울다가 좆망시망.
앞으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도 창작 쪽에 매진할 생각입니다.
이글루스를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, 활동 얼마나 했다고 벌써 접냐! 고 하시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.
이글루스를 통해 사귄 분들 전부 다 사랑하고, 감사하고, 죄송합니다.
그럼 안녕히.
방학기간에 다시 올 수 있다면 오겠습니다.
- 2010/06/04 22:26
- howdareyou.egloos.com/2427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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